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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크롤러 오류 해결방법 원인, 티스토리 주소 문자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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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롤러: 호스팅 서버에 연결할 수 없음
현재 애드센스 광고를 넣는 티스토리 블로그 3개를 운영하고 있다. 애드센스 승인을 받고 티스토리 블로그에 광고를 넣은지는 지금까지 3개월 정도 된 거 같다. 하지만 요즘 자주 애드센스 정책센터에서 크롤러 오류 “크롤러: 호스팅 서버에 연결할 수 없음” 이라는 메시지를 받는데 그 원인과 해결방법을 나름대로 생각해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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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티스토리 블로그
작년에 만들어서 1개월간 열심히 포스팅하고 운영하다 6개월간 방치하고 쉬다가 다시 운영하면서 애드센스 승인 받고 운영중인 블로그다. 6개월 이상 운영한 블로그라 그런지 구글 유입이 잘 되는 편이다. 이 블로그는 크롤러 오류 “크롤러: 호스팅 서버에 연결할 수 없음” 메시지가 거의 뜨지 않는다.
※ 첫 번째 티스토리 블로그를 살펴보니 구글 서치 콘솔 등록 후 6개월 정도 되는 시점부터 구글 유입자 수가 많아 졌다.
▶ 구글 유입이 원활하게 되는 블로그는 크롤러 오류 “크롤러: 호스팅 서버에 연결할 수 없음” 메시지가 뜨지 않는것 같다. 글을 수정하여 다시 등록 할 경우 가끔 크롤러 오류 메시지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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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티스토리 블로그
올해 2월에 만들어서 3월에 애드센스 승인받고 운영 중인 블로그다. 아직까지 글도 몇 개 없고, 방문자 수도 거의 없다. 구글에서 유입되는 방문자도 거의 없다. 대부분의 방문자가 주로 다음에서 유입되는 편이다. 방문자 수가 워낙 적어서 인지 이 블로그도 크롤러 오류 “크롤러: 호스팅 서버에 연결할 수 없음” 메시지가 뜨지 않는다.
▶ 방문자가 워낙 적어서 크롤러 오류 “크롤러: 호스팅 서버에 연결할 수 없음” 메시지가 뜨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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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티스토리 블로그
올해 2월에 만들어서 3월에 애드센스 승인받고 운영 중인 블로그다. 현재 가장 많은 글을 올리고 있지만 구글 유입은 거의 없는 편이다. 예전부터 운영 중이었던 네이버 블로그에 요약글 적고 티스토리 블로그로 링크를 통해서 운영하고 있다. 방문자 대부분이 운영중인 네이버 블로그에서 링크 클릭으로 넘어온 사람들이다. 크롤러 오류 “크롤러: 호스팅 서버에 연결할 수 없음” 메시지가 자주 뜬다.
▶ 구글 유입이 아직 원활하지 않은 블로그인데 방문자 수가 많으니 크롤러 오류 “크롤러: 호스팅 서버에 연결할 수 없음” 메시지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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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롤러: 호스팅 서버에 연결할 수 없음 원인
① 아직 구글 유입이 잘 되지 않는 (구글 서치 콘솔 등록 6개월 미만) 티스토리 블로그에 다음이나 네이버, 기타 유입을 통해서 ② 많은 방문자가 유입될 경우 “크롤러: 호스팅 서버에 연결할 수 없음” 메세지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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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롤러: 호스팅 서버에 연결할 수 없음” 해결방법
1. 해결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① 그냥 놔두면 며칠안에 해결이 된다. (물론 초반 유입되는 어느정도의 방문객에게는 광고가 표시되지 않는다.)
② 방문자를 통해서 지금 바로 광고 클릭율을 올리고 싶다면 구글 서치 콘솔에서 색인 생성 요청을 한다.
2. 현재 세 번째 블로그의 글쓰기 방식은 아래와 같다.
①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작성한다.
② 네이버 블로그에 요약 글을 작성하고 링크를 걸어둔다.
③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방문자가 유입되고, 크롤러 오류 “크롤러: 호스팅 서버에 연결할 수 없음” 메세지가 발생한다.
▶ 아래 이미지처럼 광고가 나와야할 자리에 광고가 나오지 않는다.
3. 앞으로 3번 블로그의 글쓰기 방식을 아래와 같이 변경한다.
①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작성한다.
② 구글 서치 콘솔에 접속 후 방금 작성한 글을 색인 생성한다.
③ 네이버 블로그에 요약 글을 작성하고 링크를 걸어둔다.
④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방문자가 유입된다.
▶ 색인요청 후 아래 이미지처럼 광고가 정상적으로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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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구글 유입자가 많아지기 전까지는 (대략 6개월 정도) 귀찮더라도 글 작성 후 색인 생성 요청을 해줘야 할 것 같다.
워드프레스의 경우 10개의 사이트를 1년 정도를 운영했지만 크롤러 오류 “크롤러: 호스팅 서버에 연결할 수 없음” 오류를 단 한번도 보지 못했다.
아마도 티스토리의 고질적인 문제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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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주소 문자 숫자?
티스토리의 경우 포스트 주소를 문자 혹은 숫자로 설정할 수 있다. 만약 주소를 문자로 설정했다면 구글 서치 콘솔에서도 문자 주소로 색인을 하게 된다.
하지만 다음이나 네이트 같은 곳에서 검색을 하고 접속하게 되면 설정값과 상관없이 강제로 숫자 주소로 접속하게 된다.
이렇게 숫자 주소로 접속하게 되면 애드센스 광고가 바로 나오지 않는다. 구글 서치 콘솔에서 숫자 주소를 색인하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걸린다. 아마 이때 크롤러 오류가 발생하는것 같다.
※ 그래서 난 모든 티스토리 블로그의 포스트 주소를 숫자로 설정해서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