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티스토리 붙여넣기 해결 방법 메모장 한글 워드 구글Docs html 코드 제거
티스토리에 글을 작성할 때 보통 직접 작성하거나 메모장이나 한글 등 기타 문서작성 프로그램을 사용하기도 한다.
워드프레스 같은 경우 블록 편집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그냥 문서작성 프로그램에서 작성한 글을 그대로 복사해 붙여넣어서 사용해도 상관없지만, 티스토리의 경우 html 코드를 보면 공백이나 잡다한 코드들이 자동으로 삽입이 된다. 그래서 복사후 붙여넣기 후 꼭 이런 잡다한 코드를 제거하는 작업을 한 번 더 해줘야 한다.
※ 2023년까지만 해도 특히 공백 " " 코드가 많이 추가되었지만 2024년 현재는 티스토리가 뭔가 수정했는지 더 이상 공백 " " 코드는 추가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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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사용하는 이유
현재 난 한글에서 글을 작성하고 복사 후 티스토리에 붙여넣기 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한글을 사용하는 이유는 내가 참고하는 자료가 대부분 한글 문서이기도 하고, 워드에 비해서 맞춤법 검사가 더 정확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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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여넣기 후 html
① 아래 이미지와 같이 티스토리에 직접 입력하고, 메모장, 한글, 워드, 구글Docs에서 글을 작성하고 티스토리에 붙여넣기를 했다.
② html 코드를 보면 아래 이미지와 같이 메모장, 한글, 구글Docs에서 붙여넣기 했을 경우 잡다한 코드가 추가 되었다.
※ 2023년까지만 해도 메모장에서 글을 작성 후 티스토리에 붙여넣기를 하면 수많은 공백 " " 코드가 삽입되었었다. 하지만 현재는 더 이상 공백 " " 코드는 추가되지 않는다. ※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메모장에서 글을 작성 후 붙여넣기 하는 게 가장 완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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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 html 코드 제거하는 방법
① 아래 이미지와 같이 붙여넣기 한 텍스트에 블록을 씌우고 글자색과 배경색을 삭제하면 모든 쓸모없는 html 코드가 제거된다.
② 아래 이미지와 같이 메모장에서 붙여넣기를 한 경우를 제외하곤 모두 티스토리에 직접 입력한 글처럼 쓸모없는 코드가 사라졌다.
※ 되도록 메모장은 사용하지 않는다. 굳이 메모장을 사용해야 한다면 <br />을 </p>로 수작업으로 수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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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
위 결과를 보면 워드에서 글 작성 후 티스토리에 붙여넣기를 하면 가장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아래와 같은 단점이 있어서 결국 한글을 사용하게 되었다.
① 글 작성할 때 직접 모든 글을 입력하기보다는 웹브라우저에서 긁어와서 붙여넣기 후 편집하면서 글을 작성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작성한 글을 티스토리에 붙여넣기를 하면 워드도 마찬가지로 쓸모없는 코드가 추가된다.
② 정부의 공문이나 정책자료 같은 경우 대부분 hwp와 pdf로 작성되어 있다. 이런 문서를 많이 참고해서 글을 작성하다 보니 워드보단 한글이 편하다.
③ 워드의 맞춤법 검사와 한글의 맞춤법 검사의 차이가 심하게 나는 편이다. 국립국어원 맞춤법 검사기 기준으로 한글 맞춤법 검사가 더 정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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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① 메모장은 사용하지 않는다.
② 맞춤법 검사를 한다면 한글을 사용한다.
③ 붙여넣기 후 글자색과 배경색을 삭제한다.
